정미홍 사망 폐암전이 애국당


대한애국당 사무총장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25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법학과 출신으로 1982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1993년까지 활동을 했다. 




정미홍 아나운서의 과거 이력을 살펴보면 더코칭그룹을 비롯하여 정앤어소시에이츠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을 하고 서울시 홍보담당관, 서울시 시장 부속실 실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대한애국당에 몸을 담으며 정치에도 참여했다. 정치에 참여한 정미홍은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비롯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했다.




정미홍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은 루푸스라는 희귀한 난치병으로 투병하면서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자신의 날개로 날 때 아름답다 라는 에세이를 출판하기도 하였다. 



2015년 폐암 판정을 받은 후 올해 2월부터 폐암이 뇌로 전이 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25일 세상을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나운서로의 오랜기억으로 남아있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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